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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창한 어느 날, 그들은 북촌으로 출사를 갔다. 그리고 단체로 사진을 찍었다.
그런데 누구의 카메라로 누가 찍은거지?
아 은비는 원래 카메라 잘 안들고다녀, 준대도 카메라는 들었을거고...
누군지 나도 몰라. 뭔가 존재감 없는 애들 중 하날거야. 동아리에 애들 많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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