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옆에는 좀 모자란데 천재고, 아 말이 이상하지 어쩔 수 없어 얼간이랑 천재는 같은말인지도.
저기 앉아있는 사람은 노땅처럼보이는데 무식한 무기들을 한손으로 드는 군인..
서서 카메라 의식하는게 바로 나, 아니 저기 단 아래에 있는 놈은 그냥 냄새 잘 맡는 개같은.. 아니 개 처럼 날렵한 그런 요원이지.
답 없는 팀인 거 같지만 괜찮아.
'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거북이등껍질-늦은 여름 특집 (351) | 2015.08.23 |
---|---|
삼십오미리 - 파주북소리 전시이미지 3점. (322) | 2015.06.01 |
삼십오미리-초겨울 (311) | 2015.05.04 |
삼십오미리-가을 (347) | 2015.05.04 |
곰툰기념-삼십오미리 (324) | 2015.05.04 |
댓글